서정진 승무원갑질 셀트리온 회장

뉴스센터 - 정치경제연예 2018. 11. 21. 11:37

서정진 승무원갑질 셀트리온 회장




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최근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폭언과 '갑질'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보도에 대해 해명했습니다.


어제(20일) JTBC 뉴스룸은 서 회장이 지난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에서 인천으로 오는 대한항공 여객기 일등석에 탑승한 뒤 이코노미석에 탄 직원들을 일등석 전용 바(bar)로 불렀지만, 여객기 사무장이 이코노미석 승객은 바에 들어갈 수 없다고 제지하자 막말을 하고 보복성 갑질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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